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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림운동-허리펴기


허리펴기는 중간에 있는 허리의 영역을 펴게 하는 운동입니다.

당뇨병이나 척추측만증 또는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큰 운동입니다.



① 너무 얇지 않은 솜방석을 한 장이나 두 장 반으로 접습니다. 너무 얇은 방석은 접어서 놓아도 허리에 힘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집니다.
② 방석의 접힌 부분을 후상장골 바로 위에 밑에 놓고, 접히지 않은 부분을 머리를 향하게 하고 그 위에 눕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엉덩이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하는 것입니다.
③ 팔은 바닥에 댄 채 만세 부르는 자세를 취해도 되고, 팔을 조금 밑으로 내려 반(半)만세 자세를 취해도 됩니다.
④ 시간은 10~15분이면 됩니다.
⑤ 일어날 때에는 몸을 180도 뒤집어서 엎어진 다음, 고개를 번쩍 들고, 두 팔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부터 뒤로 빼고, 고양이 기지개 자세를 취하면서 일어납니다.









이 운동을 하는 방법은 허리방석과 같고, 다만 방석을 놓는 위치만 다릅니다. 이 운동을 할 때에는 누워서 흉추 7번 바로 밑에 방석의 접힌 부분의 끝을 놓아 이 부분이 흉추 7번을 위로 밀어 올리는 모양이 되게 하면 됩니다. 흉추 7번은 어깨뼈 맨 아래 지점과 일치합니다. 이보다 위로 놓으면 등과 어깨가 오히려 굳게 되므로 하지 않음만 못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어느 정도 몸이 펴져 있는 사람 또는 방석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몸이 펴진 사람은 베개를 가지고 이 운동을 하면 됩니다. 방석만 가지고 이 운동을 하게 되면 약간 펴진 상태에서 더 이상은 몸이 펴지지 않아 몸이 정체 상태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베개로 혀리펴기를 하면 허리방석과 등방석 운동이 강력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따로 나누어서 운동할 필요 없이 이 운동만 하면 됩니다.

① 빵빵하게 채운 메밀베개를 흉추와 요추가 만나는 지점인 몸 뒤에서 가장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곳에 대고 눕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메밀베개는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많이 홀쭉하기 때문에 이 베개의 지퍼를 열고 메밀을 더 집어넣어 빵빵하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② 10~15분 정도 누워 있다가 일어납니다.

③ 일어날 때에는 방석을 가지고 운동할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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